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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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 바이오의약품 선두주자오늘의 주식 2021. 2. 25. 10:19
바이오시밀러 신약 개발 및 신약 바이오의약품 개발 기업 셀트리온, 삼성바이오에피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다수의 파이프라인 보유 : 블럭버스터 바이오의약품 (허셉틴, 아바스틴, 휴미라) 신약 개발 : 퍼스트 인 클래스 (췌장암 치료제) - 희귀의약품 지정 주요주주 현황 : 박소연 대표 외 메이슨 파트너, 옥타바 펀드 등 사모펀드 유통주식 비율 : 31.55% (시가총액 : 2조 1,274억원) 주요 재무정보 : 하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매출 발생 예상 현재 유럽식품의약처 승인 및 판매허가 신청 및 승인 준비 중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사명 변경 화이자 출신 연구센터장 영입 췌장암치료제 프랑스 임상 승인신청서 오버행 이슈 해소 피비파마로 종목명 변경으로 혼란 초래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공모주 흥행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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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일정오늘의 뉴스 2021. 2. 23. 09:09
SK바이오사이언스는 1분기 최대어로 꼽힌다. SK케미칼에서 분사해 대상포진 백신인 스타이조스터를 세계에서 두번째로 발매하여 지난해 3분기 판매량 국내시장 점유율 50% 달성하였다. 최근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고 생산 중이다. 장외 주식 거래 시장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주당 20만원 내외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싸이버원은 종합보안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보안과제 보안컨설팅이 주력 사업이다. 물리보안 영역인 스마트시스템으로 상업영역을 확장하여 스마트카드, RFID 기반 사물인식 기술을 영상, 센서,출입통제등 물리보안와 통합해 종합 보안서비스 기업으로 발전 계획이다.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동입을 확대하자 클라우드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주간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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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글로벌 CDMO 업체로 성장오늘의 뉴스 2021. 2. 19. 16:15
2015년 설립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항체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전문 생산기업. 2018년 충북 오성에 제1연구소와 제1생산공장을 준공했으며 이듬해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판정(K-GMP) 적합 인증을 획득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HD201'과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HD204'에 대해 공동개발 사업을 진행. △공정개발 △Scale up 생산 △임상 샘플 생산 공급 △상업화 공정 준비 △유럽 및 미국의 제품허가를 위한 공통기술문서 작성 등에 공동개발자로 참여 공모자금을 통해 공장 증설 예정. 2022년 말 2단계까지 완공되면 추가로 7만리터 생산능력이 더해져 총 9만8000리터 규모로 가동될 예정 총 10만4000리터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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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IPO,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 청약안내오늘의 주식 2021. 2. 15. 16:08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유안타 증권입니다. 상장주관사가 의무보유하게 될 수량입니다. 공모가격은 8700원~12400원 중요한 내용이네여. 상장후 6개월 까지 공모가격대비 90% 하회시 인수회사는 일반청액자가 환매청구권을 행사하는 경우 매수해줘야합니다. 청야하는 일반투자자 입장에서 어느정도 안전장치가 되어 있은 셈이네요. 반대로 인수회사는 공모가격이 최대한 낮게 책정되어야 위험이 줄어들겠죠. 앞서 상장했던 이오플로우 주식이 그랬었습니다. 플루시오바이오 투자분에 대해서는 상장규정상 의무보유대상 주식은 아니나 경영권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자발적으로 3개월에서 6개월간 의무보유를 이행할 예정 증권신고서에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상장이후에 희석물량들이 출회될수 있습니다. 공모자금은 대부분 공장 증설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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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바이오 로직스 "국내 BIG2 CDMO 기업 될 것"오늘의 뉴스 2021. 2. 15. 08:40
"프레스티지 바이오 로직스를 삼성바이오로직스 다음 가는 국내 2위 의약품위탁개발생산 (CDMO)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관계사 피비파마(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가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한 표적항암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판매허가가 나는대로 제품 생산에 나설 예정 계획입니다. 2015년 설립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올 하반기 중 제 2공장이 준공되면 의약품 위탁 생산을 위한 세포 배양기 크리는 총 10만 4000리터가 된다. 바이넥스 (1만 2000리터), sk바이오로직스(5600리터) "2019년 특허가 만료된 허셉틴에 이어 휴미라, 아바스틴 등 블록버스터급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가 줄줄이 만료가 될 예정이어서 기존 CDMO 업체들의 공장은 대부분이 풀가동 중이어서 수월한 사업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