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위지윅스튜디오 OTT

 

 

로블록스(Roblox)가 뉴욕증시에 상장과 동시에  흥행에 성공.

3차원 가상세계 메타버스 시장 관심 집중되고 있다.

상장 직후 시가총액은 무려 약 43조원을 넘기게 됬고 글로벌 게임업체 일렉트로닉아츠(EA) 시총 375억달러를 넘어섰다.

로블록스는 레고처럼 생신 아바타가 돼 가상세계에서 활동하는 게임이다. 

미국에서 미국 초등학생등 인기가 많아지면서 16세 미만 청소년 55%가 가입 , 하루평균 접속자수가 무려 40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로블록스는 메타버스 산업의 대표주자이다. 

Meta & Universe 가상 우주의 합성인데 가상세계에 아바타를 통해 소통하고, 돈을 벌고, 소비하고 놀이 업무를 하는 리얼 가상현실 플랫폼이다. 

이러한 리얼타임 콘텐츠 시장은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로블록스 올해 예상 매출은 2.2조원을 넘을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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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개발한 증간현실 기반 3D아바타앱 "제페토"는 얼굴인식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상세계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전 세계 가입자수 2억명을 돌파하였다. 

제페토는 빅히트와 와이지엔터로부터 120억원, JYP엔터가 50억원투자유치 하였다.

국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은 위지윅스튜디오, 덱스터스튜디오, 신규상장 예정인 자이언트스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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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지윅스튜디오

방송드라마 제작하는 "래몽래인, 상장예정"방송 프로그램 예능, 드라마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업, "이미지나인컴즈"

 

 

 

: CG(컴퓨터그래픽)/VFX(시각특수효과)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 서비스를 주로 제공하는 전문회사로 영화, 드라마 등에 대한 영상 기술 제작 서비스뿐만 아니라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영상 기획/제작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 제작 솔루션 회사이다.

 

 

국내 OTT 시장 규모는 2014년 1926억원에서 연평균 26.3% 성장하여 2020년에는 7801억원 규모로 성장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2명중 1명은 OTT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뉴스>

3월 17일 

컴투스 , 위지윅스튜디오 450억 규모 3자배정을 통한 진분 투자하여 유상증자 후에 13.7%에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위지윅은 국내외 영화 ,드라마 등을 제작해온 콘텐츠 제작사이다.  최근 넷플릭스 공개 후 세계 영화 1위를 기록한 "승리호"의 작업에 참여하여다. 자회사 이미지나인컴즈가 승리호의 투자 배급사인 "메리크리스마스"를 인수하여 IP확보하였다. 

컴투스 관계자는 위지윅스튜디오는 최근 메타버스 분야까지 확장해 높은 성장가능성을 가진 기업이며, 컴투스의 게임제작기술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과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을 받을것이라고 설명하였다.

 

 

컴투스, 서머너즈 워 영화 고민하나 , 위지윅스튜지오 지분 투자.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영화 등 향후 다양한 발전 방향을 도모 해볼수 있을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월 8일

위지윅스튜디오, 사업 포트폴리오 질적 확대 - KB증권

기존 주력 사업부문이었던 CG/VFX도 성장을 지속중이며, 2018년 디즈니의 공식 파트너사로 등록됐고, 프라이멀, 뮬란, 시신령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질적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리비즈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향후 메타버스 생태계 등 영화나 드라마 외의 영역 확정성 기대하고 있다. 

승리호 만든 위지윅스튜디오 , 재평가 필요한 시점 - 하나금융투자 목표주가 13850원 제시

디즈니 플러스, 애플 TV+, HBO Max 등 글로벌 OTT 국내 진출로 콘텐츠 확보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어서 위지윅스튜디오 협상력이 증가할것이며, 메타버스 산업 성장 수혜를 볼 것으로 판단 됩니다. 

올해 위지윅스튜디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439억원 180억원으로 전년대비 30.6% 847.4% 급증 예상하고 있따. 

3월 2일 

위지윅스튜디오, 매출 1100억원 돌파 하며 승리호 타고 글로벌 OTT진출 가속화

 

 

 

콘텐츠가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