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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4일 오늘의 주식 뉴스
    오늘의 뉴스 2021. 3. 4. 09:04

    포스코가 3000억에 산 아르헨티나 리튬 호수 35조원 '잭팟'

     

     

     

    - 포스코는 리튬 이외에도 2차전지를 구성하는 양극재 핵심 원료인 니켈 투자에도 적극적

    - 니켈은 리튬과 함께 배터리의 성능과 직결되는 소재

    - 포스코는 폐배터리를 활용한 리사이클링(재활용) 사업

    - 호주 등 니켈 광산 투자를 통해 배터리용 니켈 공급을 자체으로 확보한다는 계획

     

     

    수소차 넥쏘, 주문 쇄도…생산 늘린다

    올해 수소전기차 넥쏘를 1만7000여 대 생산하기로 결정. 지난해 생산량(6400대)의 3배 수준

     

    - 현대차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꼽히는 수소전기트럭도 오는 8월 본격 양산

    -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의 국내 공장 생산량 목표는 16만8000여 대

    - 아이오닉 5(7만3000대 목표)가 올해 전기차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전망

    - 8월에는 제네시스의 첫 전용 플랫폼 전기차인 GV60(코드명 JW) 생산

     

     

    삼성전자 등 50개社 차량, 모두 전기-수소차로 바꾼다

     

    - 3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 캠페인을 통해 회사가 구매하거나 임차하는 차량을 단계적으로 모두 무공해차로 교체할 계획
    - 삼성전자는 약 1800대, 포스코는 약 500대의 법인차량을 운용

    - 정부는 참여 기업에 무공해 법인차량 구매 보조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

     

    삼성 이어 SK하이닉스도 돈다발 들고 찾는 ASML…반도체 미세공정 필수 EUV 뭐길래

     

     

     

    - SK하이닉스가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에 5년간 4조7000억원 이상을 투입

    - EUV 장비는 전 세계에서 ASML만 생산공급

    -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세계 1·2위 대만 TSMC와 삼성전자도 ASML에 먼저 EUV 장비 수주 전쟁

    - ASML에 EUV 장비 연간 30대만 생산

     

     

     

     

     

     

    목표주가 11만 1000원 유지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4일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8조2700억원에서 8조9100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42조1000억원에서 43조6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이익 추정치 상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친 사업부는 IM(IT·모바일)부문”이라고 설명

    김 연구원은 “IM부문의 실적을 결정하는 스마트폰 출하량이 1분기 7500만대로 작년 4분기 6230만대 대비 20.4% 증가하고 같은 기간 평균 제품가격은 27.1% 상승한다고 가정했다”

    다만 반도체 영업이익 추정치는 하향 조정했다. 반도체의 경우 미국 텍사스 한파 영향을 감안해 시스템 반도체(비메모리 팹리스, 파운드리)의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1900억원에서 1160억원으로 낮췄다.

     

     

     

    한온시스템 경주 공장 착공… 3분기부터 전기차 부품 생산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냉난방 등 열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이 분야에서 일본 덴소에 이어 세계 2위다. 최근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 5·6·7뿐 아니라 제네시스 전기차 다수 모델의 열관리 시스템을 대거 수주했다.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부품은 폴크스바겐·BMW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 전기차에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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