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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5일 오늘의 주식 뉴스, 삼성전자 반도체
    오늘의 뉴스 2021. 3. 5. 09:30

    반도체 귀하신 몸 / 파운드리 증설 전쟁

     

     

    삼성전자 - 파운드리 공장이 있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을 포함해 애리조나, 뉴욕 등에서 3나노 공정 라인 신설을 조율

    세계 파운드리 1위인 TSMC :  미국 애리조나주에 120억 달러(약 14조원)를 투자해 2024년 완공을 목표로 5나노 공정 라인을 신설 중이며, 올해 최대 280억 달러(약 31조원)의 시설투자를 집행할 계획

    세계 3위 파운드리 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는 미국과 싱가포르, 독일 등 3개 공장의 생산량 확대를 위해 올해 14억 달러(약 1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

    반도체 공급부족 상황이 코로나19로 지연된 서버 등의 수요 폭발도 원인이지만, 코로나19 이후 예상보다 빨라진 4차 산업혁명의 흐름도 영향을 준 것"이라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도입 속도나 친환경 규제 강화 등을 고려했을 때 반도체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것

     

    파운드리, 삼성전자·TSMC 양강 체제 지속

     

     

    미국반도체산업협회(SIA)에 따르면 한국과 대만은 글로벌 반도체 생산량의 43%를 차지, 미국은 12% 수준 

    “인텔,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정도가 기술적으로 경쟁할 수 있겠지만 격차를 좁히기가 쉽지 않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NF3’ 온실가스 지정

    “대체 후보물질 없어”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서 온실가스는 ‘이산화탄소(CO2), 메탄(CH4), 아산화질소(N2O), 수소불화탄소(HFCs), 과불화탄소(PFCs), 육불화황(SF6)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여기에 NF3를 더하기 위한 절차

     

     

    올해 D램과 낸드플래시가 각각 19%, 34% 증가해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올해 수출은 130억달러(약 14조6000억원)로, 역대 최대 실적

    2018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1790만t(2.5%) 증가한 7억2760만t이라고 발표

    지금 NF3 대체 후보물질 개발을 준비해도 2030~2035년에 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는 상태일 만큼 (개발이) 힘든 상황이다"라며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국 중 하나인 만큼 NF3의 온실가스 지정과 함께 관련 규제를 선제적으로 만들어 대응한다면 장기적 관점에서는 경쟁력으로 작용

     

    이달 보급형 '갤럭시A32·A42' 2종 나온다

    '갤A32' LTE, '갤A42' 5G 모델…온라인 언팩 공개 가능성도

     

     

     

    갤럭시A32는 지난 1월 영국에 5G 모델로, 인도에는 지난 3일 LTE모델로 출시

    두 모델은 각각 249유로, 2만1천999루피로 모두 약 34만원으로 출시

    국내에도 해당 모델은 30만원대 가격에서 책정

    '갤럭시A31'은 37만4천원이었으며,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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