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차량용반도체

3년 만에 SK하이닉스 낸드 흑자 보인다. 

2018년 4분기부터 적자행진하던 하이닉스 낸드부문이 데이터센터 수요확대로 인해 올해 1~2분기 적자폭 축소이후에 3분기부터 본격적인 흑자전망이 예상된다. 

지난 12월 세계에서 두번째로 176단 4D 낸드플래시 개발에 성공하며 업계 최고 최고수준에 웨이퍼당 생산 칩 수를 확보했으며, 이전 세대보다 35% 이상 생산효율이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인수하기로한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도 인수가 완료되면 글로벌 2위로 올라서게 된다. 

 

 

 

 

미국 반도체 증설 경쟁 본격화

TSMC, 삼성전자, 글로벌파운드리 공격적 투자 진행 중

 

 

TSMC 40조원 들여 미국에 공장 6개 건설예정이며, 

삼성전자는 오스틴지역에 팬 증설 협의중이며, 애리조나, 뉴욕에서도 검토중이다. 오슨틴 지역 팬증설 조건 중 하나로 20년간 약 9000억원의 세금감면을 내세우고 있지만.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애리조나 2건 뉴욕주 2곳등을 검토중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평택에 2라인 생산량을 약 2배가까이 늘릴 계획이며, 현재 건설중인 3라인도 2023년 하반기부터 양산 예정이다. 

글로벌 파운드리는 미국 몰타지역에 신공장을 추진중이며 유럽에서도 증설을 협의중이다. 

지난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반도체의 미국 내 생산과 연구개발에 인센티브를 주는 법안이 결정됨에 따라 이 법 시행을 위해 41조 2000억원의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4개월째 이럴 줄이야"…차량용 반도체 수급 난항 '속수무책'

자동차업계 "반도체기업들이 공급난 해소해야"…반도체업체들 "MCU 생산까지 5년 걸려"

 

 

차량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4개월째로 접어들면서 국내 완성차업체들의 생산 차질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핵심 차량용 반도체인 'MCU(Micro Controller Unit)'의 수급 불안이 원인인데 대만의 TSMC사가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단기 해결책이 없다는 지적이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은 국내뿐아니라 미국 완성차 업체도 마찬가지다. 

GM은 공장 감산을 진행중이고 테슬라도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을 일지 중단했다. 

MCU는 차량을 제어하는 기능을 하는 핵심 차량용 반도체인데 국내업체에서는 MCU생산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없다. 

국내반도체 업체들이 지금부터 준비해도 최소 5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어져서 현재 전 세계 자동차업체들은 TSMC만 바라고보 있다. 

MCU는 네덜라드 NXP, 독일 인피니온, 일본 르네사스 등 반도체 기업들이 위탁생산 주문을 넣으면 대만 TSMC가 생산을 하는 구조이다. 

 

 

 

 

삼성전자 3월 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52회 정기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의결권행사

전자투표시스템

7일 오픈

주주들은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로 각 의안에 대해 의결권 행사 가능

주주는 PC나 모바일 중 시스템에 접속하여 주주 본인 확인 후 전자투표 행사

 

 

 

삼성전자가 국내 5G 스마트폰 중 40만원대 갤럭시 A42 5G를 

12일 출시

갤럭시 A42는 

6.6인치 대화면, 5000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 (4개) 탑재 :  4800만화소 메인카메라 , 8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화소 접사 카메라 , 전면 2000만화소 카메라

4기가 램 /  128기가 내장메모리 / 마이크로SD 슬롯 최대 1테라바이트 확장

프리미엄급 성능 제공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몰 (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G마켓, 11번가 등 일부 오픈마켓,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사전 판매 진행 : 일부 오픈마켓 사전 구매 고객 20% 할인 혜택